Saturday, March 31, 2012

BADGE ;





빈티지 시장을 지나가다 발견하게된 
SHIPS사의 THE ORIGINAL버전의 MILLITARY복각판 CPO JK
BADGES GOOD,

Friday, March 30, 2012

2012.03.30 ;


 어제 샘플이 완성되었던 신상 cpo jk의 바코드를 뽑으로 가는길!
가격은 정하여졌다. 이번에는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대로 걸어가는 길이다.





 JK.          UNIQLO +J
SHIRT.     BROOKS BROTHERS
PANT.     CHEAP MONDAY
BAG.       SHOPNET
SHOES.   SUPERGA




JK.          H&M
PANT.     MUJI
SHOES.   RED WING 877
BAG.       M.H.L
ACC.       SEESAW
CAP.       UU

Thursday, March 29, 2012

2012.03.29 ;

www.vius.co.kr 바이어스란 회사와 미팅 후!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카페베네에서 미팅을 가졌는데 소셜시스템을 사용한 참신하고 획기적인 기획의 회사였다.
정말 흥미도 갔고 담당자님의 자부심과 열정도 느껴져서 기분좋았던 미팅이였다

그건그렇고 우리 희라양은 오늘도 멋있네요 ㅎㅎ

OUTER.   ALLSAINT
TOP.       SEESAW
BAG.       A.P.C

요즘 a.p.c가방 매치를 정말 멋지게 잘해준다.
allsaint의 고급스웨이드 재킷은 60% sale때 get했던 베스트 아이템 정말 멋지다 ㅎㅎ



네오파드 패턴과 버클이 잘 어울러 지는 심플한 디자인의 shoes.




유니클로에서 구매한 벨트
가격대비에 정말 질도 좋고 디테일도 멋지다.
조금더 디테일을 추가하고 싶어서 직접 커스텀해주려고 생각만 하고있다 ㅎㅎ


날이 좋아서 황현석도 한방 !
턱이 겹친다.. 요즘 살이 찌는건지 ..
운동중 ㅎㅎ자켓을 잘 보면 팔의 절개가 정말 멋지다.
외소한 나에게 어깨와 기장 가슴 사이즈가 모두 잘 맞는데 팔이 조금크다.
워크웨어라 그런지 편안함과 실용성으로 인해 팔에 절개를 하나 더 만들어 활동이 편하게 만들어진 자켓인 것 같다.


이틀전에 동묘앞시장에서 구매한 커버올자켓 !
브랜드는 잘모르겠으나 10,000원에 나에게 딱 맞는 커버울자켓 정말 맘에든다.
파주에서 히코리원단의 커버올자켓도 계속 생각낫던 찰라에 득템이라 말하고싶다 !



한창 주구장창신어주는 레드윙
파주에서 득템한 리바이스 팬츠. 역시 기장은 길어 항상 접게된다 !!
핏도 괜찮고 디테일도 멋지다... ㅎㅎ



이번 SEESAW 신상.

샘플 상품인데 기장이 조금 짧았다.
사이즈스펙을 조금만 수정하면 메인으로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왼쪽 포켓에는 뚜껑이 있고 오른쪽 포켓에는 뚜껑이없다.
대신 외쪽에는 펜을 꽃을수 있는 작은 공간이 마련 되어잇다.
단추는 고급뿔단추에 한번더 가운데를 파는 작업을 하여 고가의 단추이고 손으로 밖에 달수없는 형식의 단추라 모두 사람이 직접 달아야하는 작업니다.
안감은 없는데 모두 해리작업을 하였는데 해리원단으론 초록색계열의 카모원단에 작은 하얀색별로 포인트가되는 패턴이라 꾀나 어울러진다.

공장에서 무언갈 찾고있다.
샘플일 또 나오는데 정말 항상 기대가된다.
이곳의 선생님들은 정말 SEESAW를 많이 도와주시고 퀄리티와 디자인을 정말 우리 입장에서 생각을 해주셔서 옷이 나오면 항상 뿌듯하고 자부심이 생기도록 하게 해주신다.
언제나 감사하고 고마우신분들 !

오늘도 발로뛰며 열심히 노력하는 SEESAW가 되겠습니다.
즐겨주세요!

Tuesday, March 27, 2012

SEESAW 첫 방송출연 ! 닥치고꽃미남 밴드 (최종회)






드디어 씨쏘가 첫 방송출연을하게 되었네요.
2012 의 핫 트렌드인 카모플라주 패턴의 탈부착 m65자켓
닥치고 꽃미남 밴드 성준님의 착샷입니다.
드라마속 락밴드의 이미지와 아주 금상첨화지요
우월한 스펙의 성준님이 입어주시니 더욱 빛이납니다.^^



















데님소재의 카모플라주 패턴부분과
꽃미녀 조보아 님의 소녀적인 원피스와도 색감의 매치도 좋군요.










첫 출연인 만큼 아들이 티비에 나온마냥 애뜻하기만 합니다.
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었답니다.
점점더 발전해 나가 는 SEESAW 의모습 기대해 주세요 !!    




HongDae

 금일 역시 어제판매되었던 SEESAW를 보충하러 매장으로 아침부터 발걸음!
서로 입고를 시키고 홍대에서의 만남.
자 사진찍을 곧을찾아서 ~
사진찍던 도중에 전화가왔다.
컨셉이아니라 정말 리얼 통화중이다....ㅎㅎㅎ
힙합퍼에서 상품이 올라갔다는 기쁜소식!

JK.         diet butcher slim skin
PANT.    LUKER BY NEIGHBORHOOD
SHOES.   REDWING 877




오늘 희라는 역시 멋졌다.
주말에 갔던 파주아울렛에서 득템을 하게된 폴로 랄프로렌의 자켓
앞모습도 멋지지만 뒷태도 굉장히 멋진 저고리되시겠다.
소재, 핏, 퀄리티 정말 흠잡을 곳이 없었다.
그리고 오늘의 매치는 정말 멋진 매치였다!! 멋있다 !!

JK.         RALPH LAUREN
PANT.    a.p.c
BAG.      a.p.c

Monday, March 26, 2012

PAJU PREMIUM OULET;






토요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갔다왔네요.
W.o.W 낙원이와 SEESAW의 파트너 희라와 함께 셋이 갔어요.

여주아울렛은 가보았지만 파주아울렛은 처음이고 오랫만에 나들이겸 가는 쇼핑이라 설레이기 시작했어요.

 브라운톤의 아이템을 장착하고온 희라 !


코세운것처럼 사진이 나왔지만 세우지 않았답니다.. 사진이 좀 과장된거같네요 ㅎㅎ;


햇살도 따스하니 기분좋은 나들이 예감이 나기시작했다.

  

아침에 비가 살짝오는 것 같아서 우산을 매고 나왔는데 비가 그쳐버렸다.
괜한 짐을 이고 버스에서 내려 걸어갔다




앞에 보이는 낙원이와 희라 설레이는 발걸음 ~


희라의 눈이 초롱초롱 빛나기 시작한 시점이였다 !
역시 쇼핑이란 패션을 좋아하는 모든 이들에게 설레임을 준다
정말 오랫만에 흥분도 하며 즐겁게 쇼핑했네요


우리가   뜻하지 않았던 득템과 흥분했던 그곳 ! ! !
리바이스 ~~~!


득템을 하고난후 오른쪽 손목에 리바이스에서 샀어요를 알리는 쇼핑백을 들고
아쉬움이 남아 매장을 한번더 쳐다보고 가는 낙원이

멋진 바지가 쇼핑백안에는 들어가있다
나도 같은 모델을 사버렸다 너무 괜찮은 득템이였기에 참을 수 없었다 !


spa브랜드의 시장의 선두주자  GAP!
GAP은 최초의 spa브랜드라고 한다.


카모를 유심히 살피는 군필자 낙원이
우리는 카모를 사랑한다
하지만 예비군은 싫다 ... 즐기고 싶어도 즐기기 조금 힘이드는 곳이기에


 존바바토스의 80% 세일 행사장
살만한 건 신발정도..? 머 썩 오지않아서 구매는 하지않았다
행사기간이 언제까지인도 알아보지 않고 내발걸음은 금방 다른 곳을 향하게되었다


즐거운 희라


음.. 목소리론 여자인거 같았다
연예인 김신영씨를 닮은 것 같기도하고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꾀나 많았다 ㅎㅎ


낙원이는 어렷을적 놀이터에서 많이 놀아본 솜씨를 뽐내주었다..
나도 그땐 잘했는데 ..를 외치며 아쉬워하고있다
한손에는 우산과 리바이스쇼핑백  !
이렇게 몇분을 놀다가 다음장소로 이동을 했다
뒤에선 아쉬운 눈빛을 보내주시고 계신다 ..ㅎㅎ



여러군대를 구경하다가 폴로랄프로렌에서 정말마음에드는 제품을 발견.. 히코리카바울자켓인데 사이즈가 M밖에 없었다
현제 착용한 사이즈가 M이고 터무지없이 입기 힘들었다..
몇번씩 입어보고는 그냥 두고 와야했다 아직도 아른아른 꿈에도 나온다...




어느새 해는 노오랗게 변했다
여주보다는 요목조목 모여있어 쇼핑하기는 편했는데
브랜드량이 여주보다 많이 적었다



허기진 배를 피자로 달랬다
피자에 참치가 조화로웠지만 배고파서 맛잇엇지만 별로였다


배를 채우고 고민끝에 가방을 구매하러간 낙원이
103번정도의 고민끝에 GET!
가격도 괜찮았고 사이즈도 낙원이게도 좋았고 여러모로 잘산거 같다


패치워크와 워싱이 무개감있이 조화로워 보였다.
50% 세일이라 적당한 가격이었지만 희라는 랄프로렌의 헌팅자켓을 구매하였다.
정말 멋진 자켓과 어울렸던 희라





모두 2가지씩 득템! 후 우린 발걸음을 버스로옴겼다.
오랫만의 나들이겸 쇼핑은 언제나 기분이 좋았다